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8년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 상반기([[2008년]] [[6월 4일]]) == ||<-5> {{{#ffffff {{{+1 '''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'''}}}}}} || ||<-5> {{{#!wiki style="margin: -0px -11.7px -5px" {{{#!wiki style="margin-top: -6px; margin-bottom: -8px" || {{{#!wiki style="letter-spacing: -.5px; margin: 0 -10px" {{{-2 [[2007년]] [[12월 19일]]}}}}}}[[2007년 재보궐선거#s-3|2007년 하반기 재보궐선거]] || → || {{{#!wiki style="letter-spacing: -.5px; margin: 0 -10px" {{{-2 [[2008년]] [[6월 4일]]}}}}}}'''2008년 상반기 재보궐선거''' || → || {{{#!wiki style="letter-spacing: -.5px; margin: 0 -10px" {{{-2 [[2008년]] [[10월 29일]]}}}}}}[[2008년 재보궐선거#s-3|2008년 하반기 재보궐선거]] || }}}}}} || ||<-5> {{{#ffffff '''선거 결과'''}}} || ||<-2> '''정당''' ||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0px" '''기초단체장'''}}} || '''광역의원''' || '''기초의원''' || ||<-2> [include(틀:통합민주당(2008년))] || 3석 || '''14석''' || '''6석''' || ||<-2> [include(틀:한나라당)] || 1석 || 7석 || 1석 || ||<-2> [include(틀:자유선진당)] || 0석 || 2석 || 2석 || ||<-2> [include(틀:민주노동당)] || 0석 || 1석 || 0석 || ||<-2> [include(틀:무소속)] || '''5석''' || 5석 || 5석 || (투표율: 23.3%)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와 [[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]]에서 연거푸 [[한나라당]]이 승리한 직후에 치러진 선거라 다들 [[여당]]의 승리를 예상하였지만[* 원채 한나라당의 조직표(다르게 말하자면 콘크리트)가 타 정당에 비해 많고 재보선 특성상 젊은층의 투표율이 심각하게 낮은게 보통이다보니 2007년 상반기 재보선을 빼면 웬만한 재보선에서 승리했다는 점도 한 몫했다.] '''[[2008년 촛불집회]]''' 도중에 [[재보궐선거]]를 치르게 되어, [[통합민주당(2008년)|통합민주당]]이 후보를 낸 곳 다수에서 압승해[* 참고로 [[통합민주당(2008년)|통합민주당]] 입장에서는 [[1999년]] 이후 드디어 '''9년 만에 승리한 재보선'''이다. 즉 새천년 들어 첫 재보선 승리이자 21세기 들어 첫 재보선 승리인 셈. 다만 [[대통합민주신당]] - [[민주당(2007년)|민주당]] 통합 이전의 [[새천년민주당]]까지 합하면 얘기가 약간 다르기는 하다.] '''[[한나라당]]은 그야말로 탈탈 털렸다.''' [[자유선진당]]과 [[민주노동당]]은 그런대로 선방했고, 경남에 두 곳 후보를 낸 [[진보신당]]은 단 1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며 패배했다. 그나마 모든 선거구에서 득표율 15%를 넘긴 것이 위안점이다. 참고로 이미 두 달 전에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가 치러져서 [[대한민국 국회의원|국회의원]] 선거는 없었다. 공천 갈등으로 [[무소속]] 후보가 쏟아지는 곳이 많았다. 참고로 희대의 1표차 승부가 난 곳이 있다. [[파일:1표차이.jpg|width=600]] [[강원도]] [[고성군(강원도)|고성군]]수 선거. [[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의 리벤지 매치에서도 여당 공천 버프까지 받은 낙선자가 여당 역풍으로 또 낙선했다는 더 슬픈 후일담이 전한다. 사실 처음엔 동표로 나왔는데 재검표 결과 한 표가 구겨진 표였다고 한다. 하긴 동표였어도 연장자 당선 규칙에 따라 젊은 55세의 윤 후보가 마찬가지로 낙선했을 것이다. (당선자는 73세) 그리고 황종국 당시 고성군수가 2013년에 재임 중 별세한 이후 윤승근은 2014년 [[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3수 끝에 강원도 고성군수에 당선되면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87&aid=0000512100|다시 화제가 되었다]]. 하지만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|바로 다음 선거]]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대참패를 당하면서 자신도 낙선했으며, 고성군수가 군수직을 상실하면서 [[2020년 재보궐선거]]에 출마할 기회를 얻었지만 이번엔 [[이광재]]의 영향력을 이기지 못하고 또 낙선했다고 한다. [[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|8회 지선]]에선 본선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경선에서 무릎을 꿇었는데, 윤승근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후보도 낙선했다(...). 여담으로, 선거일 당일은 [[제18대 국회]]가 개원한 뒤지만 선거운동 시작일은 아직 [[제17대 국회]] 임기인 관계로 정당 기호가 17대 국회 의석 수 순서대로 부여된 마지막 선거다. 민주당은 이 선거 이후 무려 9년이 지나 [[2017년 4월 재보궐선거]]에서야 기호 1번을 되찾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